야설

네토남편의 아내 3

소라바다 2,328 2019.09.12 16:31
추석선물이 되길 바라며~~
 
그녀는 첫마사지를 다녀오고나서, 그 생각만으로도 아랫도리에서 짜르르~ 하며 떨려왔다.
가슴은 괜시리 울렁거리고 마사지사의 단정한 유니폼이 눈에 어른거렸다.
마사지사의 손길에 조금씩 조금씩 무너진 그녀의 경계심은 어느순간, 흥분감으로 변하더니, 마사지사의 손길에 빠져버렸었다.
길을 걷다가 마사지샵 간판만 봐도 가슴이 뛰었다.
이렇게 막가도 되는 것일까? 중독되는 것은 아닐까? 남편이 그런 그녀를 어떻게 볼까? 복잡한 걱정들까지 합쳐져서 그녀는 혼란스러웠다.
 
그곳을 다녀온 후로 달라진 것은 그녀뿐만이 아니었다.
남편이 3일째 연속 그녀를 탐했다.
남편은 어느때보다 거칠고 격렬해졌는데, 마사지샵 얘기를 부끄럽게 나열하면서 흥분했다.
그때마다 그녀는 혼절할 것같은 절정을 넘었다.
마사지사가 그러는데, 당신 피부가 젊은 여자들보다 탄력있고 부드럽다고 하더라
마사지사랑 그런 얘기도 해?
잘 해줘서 고맙다고 전화하니깐, 당신 칭찬을 하더라고~
괜히 그러는 거야~ 어디 젊은 애들만 하겠어?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 그녀는 마사지사의 칭찬에 기분이 좋았다.
젊은 피부라는 칭찬은 그녀에게 자신감도 갖게했다.
그런데, 우리 이래도 되는 걸까?
무슨 걱정이야. 우리가 좋으면 되는거지. 내 것을 내가 허락하는건데ᆢ
치~~ 내가 물건인가?
혼란스런 그녀를 지키주는 것은 남편의 든든한 마인드였다.
 
남편이 두번째 날짜를 잡았다.
5개월 동안 열번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없다는 이유로 일주일만에 가는 것이다.
그녀에게 첫 마사지때와 다른 것이 있다면, 불안감이 없어진 대신에 기대감 뒤에 부끄러움이 더 많아졌다.
이제는 그것의 결과를 알기 때문이었다.
두번째 마사지샵을 가는 그녀의 복장도 청바지에서 화사한 원피스로 바뀌고 화장도 표나지않게 정성을 들였다.
지금 생각해도 그 변화는 기억에 뚜렷이 남는 대목이다.
 
어서오세요. 이쪽으로 오시지요
그때 마사지사가 그들을 안내했다.
그곳은 카페같은 분위기의 작은 룸이었다.
큰 창이 있어서 시내가 내려다보였다.
좀전에 손님이 가셔서 지금 룸을 정리중입니다. 정리되는 대로 모시겠습니다
마사지사가 깍듯이 인사하고 나갔다.
손님이 많나봐?
여기는 예약제로만 운영한데ᆢ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오늘은 트원룸이 없어서 두분이 따로따로 받으셔야겠습니다. 괜찮으시겠어요?
아~ 네 상관없어요
남편이 냉큼 대답해버렸다.
그녀에게는 선태권이 없었는데, 이제 남편이 옆에 없어도 괜찮을 것같았다. 사실은 남편이 옆에 없으니 가벼운 마음도 있었다.
그녀는 옷을갈아 입고 작은 룸으로 들어갔다.
지난번 방보다 아늑하고 장식들도 예쁜 방이었다.
그날 마사지받으시고 다음날 아픈 곳은 없으셨나요?
네~ 없었어요~
가끔 몸살처럼 뻐근한 분들도 있거든요
그렇게 그녀는 두번째 마사지를 시작했다.
마사지사의 손놀림은 그녀를 나른하고 편안하게 만들었다.
졸음이 살짝 스쳐가는 사이에, 그녀의 가운이 벗겨지고, 큰 타월이 덮여지더니 곧 바로 그녀의 팬티를 제거해버렸다.
첫날처럼 탈의하겠습니다라는 말도 없었다.
그리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오일마사지가 시작되면서 그녀는 기대감으로 스스로 흥분하고있었다.
 
예정된 그 순서보다 그녀는 훨씬 앞질러 흥분했다.
지난번과 비슷한 순서로 점점더 부끄러운 자세를 취하고, 그녀의 몸은 점차 뜨겁게 달궈지는 쇳덩이같았다.
아~ 그가 그녀의 몸위에서 자신의 몸으로 미끄러지고있었다.
언제 다 벗었는지, 그의 육봉이 그녀의 엉덩이 골사이를 가르며 지나다니고 그의 몸 전체가 만드는 짜릿한 감각에 그녀는 숨도 크게 쉬지못했다.
지난번엔 그의 손으로 엉겹결에 절정을 넘었는데, 지금은 그의 육봉이 직접 그곳을 스치며 미끄러졌다.
설마~ 그의 것이 파고 들지는 않겠지? 남편이 허락한 것일까?
잠시 그런 생각이 스쳐갔으나, 결국 그녀는 감각속으로 빠져들고있었다.
 
엎드려있는 그녀의 아랫배에 작은 베개가 받쳐지니 그녀의 엉덩이가 오리궁뎅이 처럼 위로 솟았다.
그리고 그의 것이 다시 미끄럼을 타며 골짜기를 헤집고 지나가는데, 이를어째~~
아~ 그녀도 모르게 엉덩이가 저절로 들어올려지는 느낌이었다.
엉덩이 사이로 안타깝게 빠져나가는 그 물건을 잡으려는 듯이 그녀는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다.
저절로 벌어지는 두다리를 그녀는 잡고싶지않았다.
몸이 시키는대로 그녀의 경계심을 풀어버렸다.
그의 것이 드디어 입구를 들여다보듯이 아슬아슬 움직이더니 이내 빠져나갔다.
엉덩이가 솟아있어서 금방이라도 채워질것 같은데, 그는 좀처럼 그녀의바램을 채워주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항복하듯이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아하~~
그리고 긴 신음을 토했다.
그것은 제발~ 이라고 해석되는 방언일 것이다.
그것을 신호로 아니 그녀의 항복의 소리가 울리자마자, 그의 것이 주욱~ 미끄러져들어왔다.
아흐~~~으~
그녀는 환호성같은 신음소리를 길게 냈다.
남자의 육봉이 이렇게 고마운 물건이라는 것을 절감하는 순간이었다.
허으으으으~~
그녀는 그가 분명히 들리도록 더 크게 신음했다.
그에게 용기를 주어서 마음껏 유린해달라는 암컷의 신호였다.
그녀의 신호를 듣고도 마사지사는 자신의 패이스를 흐트리지않고 적당한 속도로 움직였다.
그녀는 욕심껏 다 채워지지않는 어떤 것때문에 안달했다.
그 순간은 남편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특히 남편이 없는 이 공간이 그녀를 더욱 자유롭게했다.
마사지사의 육봉이 더깊이 들어오기를 바라며 엉덩이를 더 들어올렸다.
그순간 육봉이 더 깊이 깊이 들어오더니 쑥~ 빠져나갔다.
들어올린 그녀의 엉덩이만 허공에서 둥실떠있는 부끄러운 상태가 되버렸다.
마사지사가 육봉을 빼내버리고,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눌러내렸다.
아~ 그녀의 욕정을 고스란히 들키는 순간이었다.
 
마사지사는 그녀를 반듯하게 돌아눕혔다.
타월이 몸길게 덮혀지고 그녀의 몸은 흥분으로 잔잔하게 떨렸다.
흥분으로 들뜬 그녀를 마사지사는 얼마간 그대로 방치했다.
욱봉이 들락거리던 그곳은 부끄럼도 없이 벌렁거렸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고, 마사지사의 다음 순서를 애타게 기다렸다.
 
잠시후 부드러운 천으로 눈을 가려준 마사지사가 그녀의 발근처로 가더니, 긴 타월을 발끝 근처에서 잡고 천천히 잡아당겼다.
타월이 천천히 가슴부터 노출되면서 점점 내려갔다.
꽂꽂하게 서있는 젖꼭지에 타월이 스쳐지나가면서 짜릿한 감각을 만들었다.
점점 배꼽부분이 지나고 아~ 보지털이 보이는 쯤에서 잠시 멈칫하더니, 다시 밑으로 내려가더니 부끄러운 그곳도 거침없이 노출시켜버렸다. 결국 무릅을 지나고 발끝에서 떨어져버렸다.
그녀의 나체가 적나라하게 들어나버린 것이다.
아~ 그 노출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손가락 하나 만지지 않고도 그녀를 일렁이는 파도속으로 밀어넣어 버렸다.
 
그녀가 흥분하면 나타나는 증상은 가랭이가 저절로 벌어지는 것이다.
그녀는 마사지사가 내려다보는 앞에서 다리를 벌려서 개구리 다리처럼 만들었다.
그런 그녀는 스스로 수치스러워서 다리를 오무렸다가도 저절로 또 벌어져버렸다.
잘익은 밤송이 처럼 벌어져버리는 그곳에 마사지사의 입술이 덮쳤다.
하그그윽~~크흑~
그녀의 턱이 하늘을 바라보며 크게 재껴졌다.
 
그리고 그녀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맡겨버렸다.
그의 육봉이 가득 채우며 들어오던 아찔함과 그것이 만들어준 자극들은 그녀를 깊고 깊은 낭떠러지로 밀어 버렸다.
하염없이 떨어지는 몸이 구름위에서 둥실거리다가 어느 순간 솟구쳐오르는 듯한 환각이 끝없이 이어졌다.
그녀는 마사지 침대위를 어그적 거리며 기어다거나, 몸이 폴더 처럼 접혀지거나, 개처럼 엎드려서 헐떡이거나, 두다리를 높이들고 허우적거렸다.
정신없이 몰아치던 폭풍이 지나가고 정신을 가다듬어보니, 그녀의 입에 마사지사의 육봉이 물려있고 그것을 허겁지겁 빨고있었다.
섹스가 이렇게 엄청난 것이라는 것에 그녀는 놀라고있었다.
아~ 이럴수가........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면서도 모든 세포에 기분 좋은 감각들로 가득 채워져있는 듯했다.
마사지사가 그녀의 입에서 육봉을 빼냇다.
샤워를 하고오시죠
마사지사가 부축하여 일으켰다.
그녀는 가운도 걸치지않고 샤워실로 비틀거리며 들어갔다.
부끄러움도 없었다.
두다리가 후르르~ 떨렸다.
마사지사가 따라들어와서 그녀를 작은 의자에 앉히고 샤워를 시켜줬다.
잠시 부끄러웠지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기 싫었다.
그냥 그들이 행하는 순서로 받아들였다.
 
다시 마사지침대에 눕혀진 그녀에게 마사지사는 바디크림을 정성스럽게 발라줬다.
그러고보니 오늘, 그녀의 그곳에 남편의 것이 아닌 다른 남자의 것이 처음들왔다.
그리고 그것을 반겼던 자신이 신기하기만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일 뿐이란 것을 그때 그녀는 몰랐다.
 
열번의 마사지가 진행되는 동안, 마사지사가 세번 바뀌었고, 세남자의 것을 차례로 받아야했다.
그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그 감각들에 그녀는 점점 적응해갔던 것이다.
시간되시면 또 찾아주십시오
열번째 마지막날 처음 그 마사지사가 정중히 인사했다.
그리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그녀를 안아줬다.
그 포옹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마사지 경험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돈쓴 보람이 있구먼, 쑥맥인 당신을 이렇게 변화시켰으니ᆢ
변태 남편이 있어서 좋아 호호~
당신은 젊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가봐, 거기 마사지사들이 다들 좋아하더라고...ㅋㅋ
그들이 내가 좋데?
응ᆢ 착착 감기고, 신음소리 교태스럽고, 예쁘다고 ᆢ
나이든 여자가 머가 좋아. 다 장사속이지
세남자가 번갈아가며 자신을 마사지했다는 사실이 그녀는 믿겨지지가 않았다.
자신이 끼가 넘치는 여자일까?
아니면 여자들은 다 그런건가?
이쁜 마누라한테 애인 하나 만들어줄까?
호호~ 나야 좋지. 당신은 그날부로 찬밥될거야~~
난 진지하게 말하는건데ᆢ
머래? 진지하다고?
응ᆢ 이거봐~~
남편이 보여주는 인터넷 싸이트에 이렇게 적혀있었다.
* 애인 컨셉 초대남입니다. 4050 부부 환영*
내용을 펼치니 그 남자의 프로필과 사진, 그리고 특기ㆍ성향 등이 적혀있었다.
어머머~ 이런 것도 있어?
엄청많아, 마사지는 초보들이 하는거래
미쳤어 미쳤어~~
그녀는 남편의 등짝을 짝~ 하고 때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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